백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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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무협 100선 무협

*이 포스팅은 향후 1년간 상단에 위치합니다.

*백림원을 다시 열면 꼭 이 글을 첫번째로 올리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래 목록 자체가 몇 가지 문제가 있는 데다가 한국무협계가 가진 중요한 문제와도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어지는 내용

무협의 역사와 계보-7 무협

한국무협사에 대해 길게 이야기할 입장이 아니라 간략하게 제가 나오기 전까지만 정리해 올리는 것으로 이 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제가 더 객관적으로 이야기할 입장이 되면 그때 다시 이런 이야기를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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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기행 - 16 무협

 09편부터 15편까지는 다른 글에서도 볼 수 있는 '무협사'라서 생략하고 16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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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기행 - 8

무협의 시초에 대한 또 다른 설의 하나인 당나라 때의 전기(傳奇), 특히 [규염객전]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전기란 전편에도 기술했지만 기이한 일을 전한다는 뜻이다. 문학의 초기 형태에서는 사실과 허구가 확연하게 구분되지 않는다. 전기 역시 기록인 것이다.

단지 직접 보거나 겪은 일이 아니라 들은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다. 재미있고 기이한 일을 들었는데 사실인지 확신은 안 가지만 그냥 여기 적어둔다는 식이라고나 할까. 이런 식의 기술 방법은 훨씬 후대에까지 전해져서 청나라 때 포송령은 전해 내려오는 기이한 이야기를 묶어 [요재지이]라는 책을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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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기행 -7 무협

무협의 시초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세 가지 설이 있다.

첫째, 사마천의 [사기열전]에 포함된 [자객열전]과 [유협열전]을 시초로 보는 설.

둘째, 당나라 때의 전기(傳奇 : 기이한 일을 전한다) 문학 중 몇몇 무협적 이야기들. 보통 [홍선], [규염객전], [곤륜노], [섭은랑]의 네 작품을 무협적 성격을 가진 전기의 대표작으로 꼽는다.

셋째, 소설적 형식을 갖춘 명나라 말기의 공안소설(公案小說 : 공공의 안, 즉 재판 이야기다), 특히 후세에 [판관 포청천]의 원형이 되는 [삼협오의(三俠五義)]를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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